면천 송학2리 출신 인치국씨

【면천】 면천면 송학2리 출신으로 현재 대전에서 조경사업을 하고 있는 인치국(52세)씨가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벌이는 고향소식을 접하고 3~5년생 연산홍 1천5백주(2백만원 상당)를 지난 2일 마을에 기증했다.

이날 송학2리 주민들은 인씨가 대전에서 직접 실어온 연산홍을 마을 진입로와 농로 곳곳에 심었으며 남은 꽃나무는 5, 6주씩 나누어 가져다 집 앞마당에 심기도 했다.

연산홍은 현재 봉오리가 졌으며 4월말 즈음 활짝 필 계획으로 주민들이 기대에 차 있다고 인치호 이장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