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에 올 연말까지 분수대 음향장치와 산책로, 체육시설 11종이 추가로 설치된다.

당진군 산림축산과는 지난 17일 올 연말까지 총 3억여원을 투입해 △부족한 체육시설인 야외헬스 등 11종 △분수대와 주변 음향시설 △산책로 53m △송전탑 부근 편익시설물 △야간 운동 주민을 위한 공원 가로등 등을 올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우·배수시설을 보완해 상록탑 주변 산책로의 침식 방지를 위해 비탈면을 자연석으로 쌓아 비탈사면 안정화와 함께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한다.

산림축산과 공원녹지팀의 김은호씨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남산공원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차적으로 남산공원의 숲가꾸기 사업과 함께 꽃나무 등을 심어 남산공원 숲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시 숲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 5월에도 남산공원의 팔각정 주변에 광장 중앙의 바닥분수와 함께 학유정 앞 광장(330평), 산책로 275m, 야외헬스 장비 8종, 파고라, 탁자, 의자를 새로 조성하는 등 남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