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1·3동 마을의 한 주민이 고구마캐기 체험행사에서 캐낸 고구마를 들어보이고 있다.
▲ 화곡1·3동 마을의 한 주민이 고구마캐기 체험행사에서 캐낸 고구마를 들어보이고 있다.

고구마 캐기 체험 후 직접 캔 고구마 구입해

지난 1일 서울 강서농협과 화곡 1·3동 마을 관계자들이 지난 6월 1사1촌을 맺은 정미면 하성리(이장 권병선)을 방문하고 고구마 캐기 체험 등의 행사를 함께 했다.

이날 하성리를 방문한 강서농협 임원들과 부녀회원 40여명은 하성리 마을회의 소유의 600여평 밭에서 고구마를 함께 캐며 우정을 나누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캔 고구마 15kg들이 100박스를 강서농협과 화곡 1·3동 부녀회가 전량 구매해 13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고구마 캐기 행사 후에는 하성리에서 재배한 김장배추 2만포기 판매 계약을 맺었으며 서릿대콩, 들깨 100만원 분량의 직거래도 성사시켰다.

윤정환 강서농협 전무는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자”며 “농산물 직거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매결연 농촌마을의 농가 소득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