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유족과 관계자들이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유족과 관계자들이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달 30일 송악면 광명리 도암공원 호국지사 위령탑 앞에서 열렸다.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지부장 이호용)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유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순국한 호국지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호용 지부장은 추념사에서 “이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목숨을 바쳐 강토와 자유를 지켜낸 선열들이 있었다”며 “이들의 정신을 후대에 전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서 전세계를 상대로 위협을 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력한 대응으로 북한의 위험한 핵실험을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영령들을 위로하는 종교의식을 통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지사들의 넋을 기렸으며 참석자들도 일일히 헌화하며 호국영령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