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건국 추진위 창립
“개혁과제 실천·선도”
위원장에 호서고 이규헌 교장 위촉돼
김낙성 군수 “위원회 의견 군정에 최우선 반영”
당진군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지난 8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낙성 군수는 총회 개회전에 참석한 위원 모두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대가 바뀌고 세계가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데도 우리들은 우물안에 머물러 있었고 벗어나려는 노력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수는 또 “일부에서 제2의 건국운동에 대해 색다른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기엔 상황이 너무 절박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위원장으로 위촉된 이규헌 호서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혁차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조로 하고 있는 만큼 군 발전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의견수렴해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2건국위원회는 출범선언문에서 “제2건국의 기본적 철학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발전이며 이는 자유와 정의, 효율의 3대 원리와 함께 할 때 마침내 이룩될 수 있다"며 ”시민사회의 저변으로부터 분출하는 광범한 개혁열기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개혁의 선도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건국위의 위원 구성은 이규헌 호서고 교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6명의 고문과 부군수를 포함한 4명의 당연직 위원, 정계·종교계·농업·여성·경제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 21명으로 구성됐다.
제2건국위는 앞으로 제2건국을 위한 계획수립에 관한 심의·조정, 개혁과제 발굴 및 추진, 정부 또는 도에서 확정된 개혁과제 중에서 군에서 실천할 사항을 심의하고 국민운동의 지원 및 관련단체와의 협조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 명단은 아래와 같다.
■추진위원장:이규헌(호서고 교장) ■고문 △이기흥(당진군의회 의장) △박종국(당진경찰서장) △김진권(당진교육장) △장기옥(신성대학장) △서우중(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장) △이만재(바르게살기운동 당진군협의회장) ■위원 △이철환(부군수) △김명선(당진군의회 부의장) △한윤우(당진경찰서 경무과장) △최종성(당진교육청 학무과장) △이종덕(자유민주연합 부위원장) △손인교(새정치국민회의 고문) △최영호(한나라당 고문) △이명남(기독교 당진군연합회장) △성병렬(당진천주교회 신부) △윤금례(영랑사 주지) △이수호(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장) △최재경(당진군기업인협의회장) △김교성(중도일보 부국장) △김종훈(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장) △최은범(당진축산업협동조합장) △강인경(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풍우(당진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덕섭(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장) △이홍근(당진군개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당진군의약인협의회장) △표경열(당진군 위생단체연합회장) △강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장) △인목환(의용소방대 당진군연합회장) △김대희(당진군 재향군인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