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대표선수가 타시군 선수단 사이에서 활을 쏘고 있다.
▲ 당진군 대표선수가 타시군 선수단 사이에서 활을 쏘고 있다.

궁도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했으나 그보다 훨씬 못 미친 5위에 그쳤다. 그러나 우승한 홍성이 80점(125점 만점), 5위인 당진이 75점이었으니 아쉬운 5위로 기록될 듯하다.

각 시군팀은 7명이 한 팀을 구성해 1명씩 첫날 10발, 둘째날 10발, 마지막날 5발 등 총 25발을 쏘아 총점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7명 중 상위 5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진군궁도협회의 이의열 회장은 “전국 대회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는 주력선수 2명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종합우승을 놓쳤다”며 “목표에 미치지 못해 섭섭하지만 컨디션 조절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다음에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