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관광지에 들어설 예정인 각종 놀이시설과 해양 체험장 등 대규모 해양 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이달말 착공해 오는 2008년 완료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 지난 5월 행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사업 승인인가가 완료됨에 따라 착공만을 남겨둔 상태다. 총 72억8300만원의 사업비로 삽교호관광지 일원 호안 466m와 바다 8780평을 매립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며 사업시행사로는 남양건설(전남 나주시)과 우광건설(충남 공주시)이 선정됐다.
주요시설로는 3개 분야 41개 시설로 ▲친수휴게시설인 상징조형물, 친수호안블럭, 목교, 친수계단, 막구조 파고라, 분수광장 17개 시설 ▲체험놀이 시설인 물고기 주제광장, 주제가벽광장, 데크광장, 배조합 놀이대, 체력단련시설원 등 13개 시설 ▲해양위락시설인 해수풀장센터, 그로또 마운틴, 파도 풀, 수중무대, 워터슬라이드, 다이빙 풀, 마그마 풀, 봅슬레이, 썬텐광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밖에도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입로 280m를 확·포장하며 기존 관광지 내에 녹지를 새로 조성하고 환경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군은 인근 항포구와 왜목마을, 도비도휴양단지, 난지도해수욕장 등에 대한 개발사업도 벌이고 있어 앞으로 해안 관광코스와 내륙권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