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정용해)가 해양테마체험관을 리뉴얼해 지난 7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해양테마체험관은 기존의 해양테마과학관을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1326㎡(약400평) 규모의 체험관으로 리모델링했다. 1층은 해양안전을 테마로 선박 탈출, 선실화재 진압,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층에서는 실감형 영상 및 조명 설비를 갖춰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됐다. 3층의 영상관은 벽면 조명 설치 및 기존의 영상관 환경 개선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바다와 군함을 조망할 수 있도록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본지 제1399호 ‘해양안전 교육과 바닷속 탐험의 세계로!’ 기사 참조>
당진항만관광공사 측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해양안전 교육과 생생한 바다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났다”며 “해양테마체험관 개관과 더불어 함상공원 광장을 개방해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나 주변 상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