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가정돕기 결연운동 지원금 전달
충남실업대책본부 26가정 선정 첫 지급
‘실업자모임’ 결의 군 관련부서 방문 협조요청
충남고용실업대책본부(상임대표 최용우)에서는 지난 15일 저소득실직가정돕기 범국민결연운동에 선정된 가정에게 지원금을 처음으로 전달했다. 당진에서는 지난 16일 국민승리21 당진지부 사무실에서 이번에 선정된 26가정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금을 지급받은 실직자들은 실직의 고통에 절망하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시했다.
지원금 전달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실업자 모임을 추진하자는 김학로 지부장의 제안에 따라 모임결성을 결의했다. 참석자들 중 구진서(51세, 우강 송산리)·유광신(36세, 송악 고대리)씨 등 국민승리21 실업대책본부 회원 7명은 당진군 지역경제과와 사회복지과에 들러 모임결성을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봉환 지역경제과장은 “당진지역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것 잘 알고 있다”며 “먼저 고용실태조사와 고용촉진 활동을 통해 공장 등을 연결, 취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복지과의 관계공무원은 “그동안 사회복지 관련부서에서 일하다 보니 실직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없어 한계를 느꼈다”며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고용실업대책본부에서는 제2차 저소득 실직가정돕기 범국민결연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신청자를 받고 있다.(문의처:357-0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