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새마을회원들이 이웃들에게 나눠줄 연탄을 나르고 있다.
▲ 고대면 새마을회원들이 이웃들에게 나눠줄 연탄을 나르고 있다.

고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창열·손정화)가 지난달 30일 고대면내 14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고대면새마을회 36명의 회원들은 도민체전 기간동안 청소해서 모은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이해 월동 준비가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한 가구에 300장씩, 고대면 항곡리의 정진원씨 등 14가구에 모두 4200장을 전달했다. 지창열 협의회장은 “고대면에서 열렸던 도민체전 기간 동안 회원들이 성실하게 일해줘 모은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