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회장 신혁균)가 지난달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충남도농어촌발전대상 관련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는 신혁균 회장을 중심으로 756명의 회원이 매년 벼우량종자 자율교환시범포 사업을 운영하며 140톤의 종자를 자율교환했고 농약병,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15회 실시해 39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보전활동에 앞장서왔다.
선진농업벤치마킹 또한 23회나 실시해 새로운 기술과 정보습득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당진쌀축제 및 도농교류 25회를 통해 우리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농어촌발전대상은 지난 9월 시·군 및 관련단체로부터 38명을 추천받아 그동안 3차례의 현지실사 및 공적심사를 거쳐 지난 6일 농어민단체, 학계, 언론, 유관기관장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무기명으로 비밀투표하고 부문별 수상자 15명을 확정했다.
올해로 열네번째를 맞는 농어촌발전대상은 그동안 400여명의 수상자와 우수기관, 단체를 시상해왔으며 농어업인을 위한 시상제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