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영등포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난달 24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발전과 통일을 염원했다.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회장 유영창)와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신민석)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으며, 이날은 7회째였다.

영등포구에서 찾아온 40여명의 회원들을 비롯한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호간의 인사를 나누고 당진군 지역발전 홍보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창 당진군협의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행사를 통해 지역발전과 통일에 이바지하는 자문위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