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 환경파수꾼(회장 정명숙)은 지난 6일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면 전지역 도로 주변에서 오물수거 분리작업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회원들은 직접 면내 도로를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수거했고 수거한 쓰레기를 모두 면사무소 광장 앞에 모은 후 분리수거까지 마쳤다.
순성면 환경파수꾼 관계자는 “얼마전 도민체전을 준비하면서 도로변 청소를 했었는데 짧은 기간 동안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너무 많았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단시간에 많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해진 도로를 보면서 정말 할 일을 했다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약 5톤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수거까지 마무리했으며, 순성면 환경파수꾼은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