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새마을회(회장 한창숙)는 지난 5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호서고 3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예절특강 교육과 연극공연 행사를 실시했다.
‘2006년도 충청남도 청소년을 위한 연극공연 및 예절 특강’에서 학생들은 가정이나 학교 등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실천중심의 가치관 확립, ‘예절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국제매너 및 에티켓 익히기’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호남대 학장을 역임한 송준용 박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했다.
특강 후에는 공주대 연극과 학생 9명이 ‘우리들의 재판’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을 위한 연극을 펼쳤다. 무대에 오른 극단 ‘금강무대’ 단원들은 극중의 극인 재판극을 통해 탈선했던 주인공이 자기반성을 하고 다시 한번 새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충청남도새마을회는 충남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수능시험을 마친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및 예절교육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