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전 농수산과장을 비롯한 9명의 정년퇴임식 겸 간담회가 지난 13일 설악가든에서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수(60) 전 농수산과장은 1967년 1월 신평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농림과, 농산과 등 농수산분야 주요요직에 39년을 몸담아 왔고 정호윤(60) 전 고대면장은 1967년 1월 정미면을 시작으로 대호지면장, 고대면장 등 39년 동안 일해왔다.

이상훈(60) 전 순성면장은 1973년 1월 순성면을 시작으로 기획계장, 순성면장 등 33년 동안 근무했으며 신현웅(60) 전 우강면장은 1966년 9월 고대면을 시작으로 당진읍장, 지역경제과장, 우강면장까지 40년 동안, 박상우(60) 전 신평면장은 1971년 2월 석문면을 시작으로 정미면장, 신평면장까지 35년을, 강명규(60) 전 송악면장은 1970년 11월 송악면을 시작으로 우강면장, 송악면장 등 26년을 공직에 몸담아 왔다.

장택순(57) 전 재무과 운전원은 1975년 3월 문화공보실에서 시작해 재무과, 새마을민방위과등 31년을, 차택순(57) 전 대호지면 운전원은 1978년 9월부터 대호지면에서 28년 동안 청소업무와 관용차 운전을 맡아왔다.

지영숙(57) 전 당진군보건소 진료원은 1985년 10월 석문면 삼봉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대포보건진료소 등에서 21년 동안 보건업무에 전념해 왔다.

이수 전 과장과 정호윤, 이상훈, 신현웅, 박상우, 강명규 등 6명의 퇴임공무원들은 별도로 퇴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전임지 부서장 등과 함께 13일 열린 간담회로 퇴임식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