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관광지가 지난 18일 기준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275만명 보다 25만명(8.2%) 증가한 수치로 당진군 삽교호관리사무소는 주5일 근무확대 등에 따라 도시민들이 가족단위로 해양·군함 등 현장체험을 할 수 있고 놀이공원과 풍부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주차대수도 지난해 37만6683대에서 2만9563대(7.3%)가 증가했고 주차수입도 3억7127만원에서 2663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삽교호관광지에는 오는 2008년까지 ‘해양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총 72억8300만원이 투입돼 호안 466m와 매립지 8780평에 해양위락시설인 해수풀장센터, 분수광장 등 3개 분야 41개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밖에도 관광객이 머무르다 갈 수 있는 해양 선상호텔과 부산의 광안대교와 같이 서해대교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는 등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가꾸어 나아갈 계획이다.
이보옥 삽교호관광지번영회 회장은 “삽교호관광지에는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삽교호만의 맛과 훈훈한 정이 있다"면서 “친절 서비스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삽교호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