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가 밝힌 지난해 119구조쪾구급대 출동현황에 따르면 2005년에 비해 구조출동은 645건으로 10건이 증가하고 구급출동은 4558건으로 전년대비 300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조대는 지난 한해 교통사고 154명, 기계사고 55명, 문잠김사고 28명, 수난사고 14명, 기타 29명으로 총 281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또한 구급대는 3769명의 환자를 병원에 이송해 구급차량 1대당 343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환자별로는 급성질환자가 1325명(35.2%), 교통사고자 868명(23%), 사고부상자 836명(22.2%), 만성질환자 597명(15.8%), 기타 43명(1.5%)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2006년도 전체 구급차 이송실적 중 급성환자(35%) 및 각종사고(1704건, 45%)로 인한 구급대의 이용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평소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조는 대부분 교통사고(159건, 75%)로 인한 것이 많아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