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12시12분경 당진읍 채운리 이모씨의 개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견사 20여평을 태우고 15분만에 꺼졌다. 화재는 견사 근처의 철제 쓰레기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비어있는 개사육장에 불이 나 재산피해도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소방서는 주인 이씨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승용차, 중앙분리대와 충돌 외국인 1명 숨져
지난달 31일 저녁 11시10분경 순성면 중방리 마을입구 진입로 부근에서 Irsaliyev Davlat(23, 남, 카자흐스탄)씨가 운전했던 레간자 승용차가 우측의 방호벽에 부딪쳤다. 이 사고로 Irsaliyev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Irsaliyev씨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