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브랜드쌀 육성을 위한 공개발표 및 심의회를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고 올해부터 해나루쌀을 집중 육성할 RPC로 신평농협을 선정했다
농수산과 관계자는 “2003년부터 해나루 브랜드를 당진군 공동브랜드로 개발해 홍보활동에 주력했으나 해나루쌀이 8개농협 PRC에서 공동으로 생산 판매되면서 농협별 품질 관리 미흡, 홍보마케팅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해나루쌀 육성 농협RPC 선정에 따라 해나루쌀 재배 단지화가 가능해지고 품종통일, 계약재배, 생산 유통, 홍보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어 당진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은 신평농협를 충남쌀명미화단지로 선정해 체계적인 지원과 대형유통업체 판촉활동 등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2008년도 농림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100대 브랜드쌀 육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