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서창례씨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복요리는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에 좋은 요리입니다. 작게 시작했지만 복요리전문점 전국체인을 갖는 것이 꿈입니다.”
지난 1월 초 문을 연 ‘샤브칼국수복사랑’ 당진점 대표 서창례(48)씨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지역에 맞는 샤브샤브 요리점이 없어 인지도가 높고 건강에도 좋은 복요리 전문점을 선택했다고 한다.
인테리어 전문점을 운영하기도 했던 서씨는 스스로 내부 인테리어도 꾸몄다. 실내 벽지 하나에서부터 벽면에 장식된 기둥의 나뭇결을 살리기 위해 몇날 며칠을 고생해야 했던 서씨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음식 또한 정갈하다. 서씨는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며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맛을 보신 분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고 말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한다는 서씨는 늘 밝은 얼굴이다.
“손님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냥하고 친절하게 맞이하려고 노력합니다. 기분좋게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는 소리들 듣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서씨.
복 샤브샤브를 먹고 난 후 칼국수에 진한 육수로 끓여 만든 죽 한 그릇을 비우고 나면 다음 날까지 든든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죽은 포장도 되니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회식 및 연회도 가능하며 참복샤브샤브칼국수가 1인분에 1만5천원, 복샤브샤브칼국수는 1인분에 8천원이다.
·위치: 원당리 부경1차 아파트 앞
·전화: 355-3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