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초등학교(교장 최항묵)는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
800여명의 어린이들은 몇 달 동안 조금씩 모은 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이 성금은 쌀과 농산물 상품권 5만원권 10장으로 바뀌어 원당초 재학생 10명(1학년 4명, 2학년 1명, 3학년 1명, 4학년 2명, 5학년 1명, 6학년 1명)에게 전달됐다.
각반 담임교사들이 직접 해당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물품과 함께 용기도 전달했다.
원당초 학생들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종종 가져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원당초등학교는 13일에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가정 학생 돕기 업무제휴 체결 성립 이후 한해 동안 3회의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열어 모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모아진 성금은 원당초 3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