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 운영보다 재무구조 강화에 주력
당진축협/당기순이익 4억8천여만원 올려 감사 최찬규·김충완씨 유임
당진축협(조합장 최은범)은 지난 한해 동안 6백69억여원의 사업비를 사용, 4억8천8백69만2천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 4일 열린 98년도 대의원총회에서 축협은 이와 같은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출자배당 10%, 이용고 6천1백만원을 배당했다.
축협은 지난해 경기위축에 따른 불가피한 저성장정책으로 공격성 운영보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재무구조 안정에 주력해 계획보다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그러나 생축사업과 생활물자사업, 가축시장 등에서는 부분적으로 계획에 못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이날 감사선거에서는 동반 출마한 두명의 전임 감사 최찬규·김충완씨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