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탑프루트 해나루 사과 생산을 위해 지난 6월18일과 7월23일에 걸쳐 사과원 관리 및 후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해 탑프루트 전국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해나루 사과는 ISO 9001 인증을 통해 당진사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유럽, 러시아, 동남아에 수출되고 있다.

탑프루트란 ‘최고품질 과실’이란 뜻으로 최고품질 규격 유지를 위해 과실크기, 당도, 착색도, 농약잔류허용 기준 등 엄격한 규정을 적용해 생산된 과실에만 붙여지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최고품질 과실생산 2년차를 맞아 탑프루트급 사과 생산량을 25%까지 확대하겠다”며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컨설팅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