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우리신협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윤석봉 이사장이 모범 조합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당진우리신협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윤석봉 이사장이 모범 조합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당진우리신협(이사장 윤석봉)의 제26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4일 당진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기념예배에 이어 연혁보고가 이어졌으며 모범조합원과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진행됐다. 윤석봉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신협이 어려운 금융환경과 서민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통해 570억원의 자산성장과 9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한 것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조합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우리신협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취미생활, 문화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당진우리신협은 지역내 고교생 10명에게는 장학금을, 평안마을과 소망의집, 그리고 사랑의다리장학회에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당진우리신협은 제26기에서 지난해 7억2천만원에 비해 늘어난 9억5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적립금을 제외한 1억1400만원을 배당했다.

출자배당률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5.61%를 기록했다.

■수상자 명단 △모범조합원:김진명, 김정희, 이상훈, 박기영, 김기옥 △모범직원:민정기(서기) △장학생명단:오한석, 유소희, 윤예솔, 이다슬(이상 당진고), 최원호, 금성진, 윤정인(이상 호서고), 손명아, 이상원, 박태균(이상 정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