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축협(조합장 최은범)이 95년도 사업결과 2억3십7만1천원의 출자배당금을 기록했다. 당진축협은 지난 30일 10시 30분 당진축협공장내 사무실에서 95년도 결산에 관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은범 조합장은 총회를 개최하기 앞서 지난해 축협발전에 공로한 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최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계획보다 77% 성과를 더 올렸고, 작년에 비해 44%의 성장을 이룩, 5억8천여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며 “충남 24개 조합중 상위권에 올라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기만료로 새로 선출될 예정이었던 감사 2인 선출은 지난번 감사를 맡았던 최찬규, 김충환 2인의 후보만이 올라와 후보경선없는 무투표당선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공로패를 수상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공사감리 및 공사업체:김원호, 이경용, 윤재선 ▲우수농협기사:김창근(운산농협), 손권철(고대농협), 김창수(정미농협), 김용래(송악농협) ▲우수조합원:임재영, 남도성, 최웅구 ▲우수축산계:합덕, 면천, 우강, 송악축산계 ▲축산계 우수기사:김차득, 이관호 ▲우수직원:박희만, 송관석, 한만기, 윤한모, 장낙순, 김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