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신협(이사장 김은기) 제28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과 총회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자산 630억원 달성과 창립 이래 최고의 순이익을 창출해 ROA(총자산이익율) 전국 1위의 경영성과를 축하하는 의미로 부채춤 공연과 사물놀이 공연이 열렸으며 이어서 노사연, 서주경, 현진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은기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당진신협이 전국에서 가장 내실있고 우수한 조합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조합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열정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올 한해에도 외형적 성장과 내실있는 성장을 병행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대형조합으로 자리잡은 만큼 조합원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2006년도 감사보고서와 결산보고서를 승인했고 2007년 사업계획서도 통과시켰다.
또한 정관개정에 대해서도 감사 3인을 2인으로 줄이는 안건도 가결했다.
당진신협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자산 630억원 달성 등의 성과를 토대로 역대 최다 순수익인 15억 2천만원을 올렸고, 이중 1억 1900만원을 배당했다.
출자배당률은 지난 5%보다 늘어난 5.4%를 기록했다.
■수상자 명단 △우수조합원상:김계자, 강세구, 강은순, 윤수남 △공로상:김성진(초대, 2대, 9대 이사장), 고석길(3대∼8대 이사장) △장학생 명단:강효재, 한솔, 김지민, 최유라, 김학래, 최지혜, 이예슬, 이재운, 서지인, 이웅재, 박혜진, 지은주, 손종필, 이보은(이상 호서고), 김한나, 김석현, 양두식(이상 당진고), 김소라(정보고), 정태란(신평고), 전유화(송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