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6일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미래, 풍요속의 행복도시를 향한‘그린(GREEN) 당진시 건설’ 환경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기업,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단체, 기업체, 공무원 대표 3인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문에서 3인의 대표는 △첫째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 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군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 △둘째 환경과 군민건강을 위협하는 산업체 입지 배제 및 모든 개발계획에 대한 사전 환경적 대안 마련 △셋째 훼손된 자연자원 적극 복원 관리 및 환경 자족 도시건설에 주력 △넷째 환경오염 사전예방 활동 강화 및 환경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능동적 대처로 환경오염 최소화 △다섯째 반환경적 관행타파와 공동체 의식전환에 앞장서며 자치시대에 걸 맞는 군민의 환경자치권 확대 노력 등 다섯개의 항을 선언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그린 당진시 건설’을 위해 당진천-생태복원사업 추진 등 친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당진시 건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진군은 이를 위해 자연자원의 적극적인 관리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유도하고 환경실천운동을 확산해 건전한 환경공동체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감시기능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사전관리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 열 환경재단 대표의 “환경은 21세기 반도체입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으며 최경일 환경관리과장의 ‘그린 당진시 건설’을 위한 군정계획 보고와 호서대학교 이기영 교수의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노래교실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