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도 위조지폐 발견 조흥은행 당진지점에서

당진군내 한 은행지점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3일 오전 11시경 조흥은행 당진지점의 오춘근 대리가 현금자동지급기에 지폐를 넣으려고 분류하던중 위조지폐로 보이는 만원권 지폐 한장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오춘근 대리는 인쇄가 조잡하고 종이질이 다를 뿐만 아니라 불빛에 비쳐도 은화가 나타나지 않아 위조지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은행직원들은 전국에서 똑같은 일련번호로 59장째 발견된 이번 위조지폐는 다발속에 끼어 있을 경우 찾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진에서 위조지폐가 처음 발견됐다는데 주목하고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