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타일, 여성복도 입점

봄이 다가오면서 일반인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겨울 내내 입었던 겨울옷들이 이제는 장롱 깊숙한 곳에 들어갈 때가 왔다. 하지만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시기 새로운 봄옷을 장만하기란 가게살림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 특히 주부들로서는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들의 양복을 구입하자니 수십만원을 호가해 더더욱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오래된 낡은 양복을 꺼내 입기도 꺼려진다면 저렴한 할인매장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당진외곽도로 부라보 식당 앞에 위치한 본사직영 할인매장 ‘로디우스(대표 성좌용)’

이곳에서는 고급소재의 원단이 사용된 양복 한벌을 10만원도 채 안 되는 값에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양복 수십여종이 비치되어 있어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

양복 한 벌에 9만8000원부터 실크의 고가 원단을 사용한 양복 한벌이 24만원이다.

중저가매장으로 전국에 30여개의 직영매장이 있는 로디우스는 이탈리안 스타일로 유행을 타지 않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로디우스 성좌용 대표는 “고급소재의 원단을 사용하면서도 유통마진 등 거품을 제거해 양복 한 벌이 10만원도 채 안된다”며 “요즘처럼 집안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 가게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옷을 구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디우스는 양복뿐 아니라 구두도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고급 가죽 구두가 균일가 6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구두 이외에도 여성복, 캐쥬얼 의류, 골프웨어 및 악세사리 등이 40여평 규모의 넓은 매장에 가득하다.

브랜드파워 서비스품질 지수 우수업체이기도 한 로디우스는 최근 ‘파세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5년 문을 연 이후 당진군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로디우스는 겨울 상품할인행사도 벌이고 있다.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밤 10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위치: 당진외곽도로 서울방향

부라보식당 앞

·전화: 352-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