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대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 겸 당진군위원장이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천안역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실시했다. 임 위원장은 “충남도당 위원장으로서 곡기를 끊고 투쟁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과 결단이 필요했다”며 “한미FTA 협상 체결을 막기 위해,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단식농성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