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당진시민회(회장 황규천) 집행부 임원들이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던 당진에코파워 건설 저지 단식농성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황규천 회장과 이재욱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 임원들은 25일 서울 광화문광장 북광장에 마련된 단식농성장을 찾아 김홍장 시장과 당진에코파워 저지 대책위 관계자들을 만나 반대서명 명부에 서명했다.
또한 송전선로·석탄화력저지 피해사례와 예상되는 피해현황, 대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을 전할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황규천 회장은 “고향이 처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무엇이라도 하자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이날 농성장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연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