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면장 신병균)이 제3회 범면민 청결의 날을 맞아 겨우내 산간계곡, 주요관광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의 일제 수거를 위해 26개 기관단체 3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실치회’를 먹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장고항, 왜목, 도비도휴양단지, 난지도해수욕장 등 4개의 해안가를 중심으로 각 항·포구번영회별 자체 청결활동 형식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대호방조제와 삼봉저수지 12㎞를 4개 구간으로 나눠 22개 기관단체가 각자 맡은 구역에서 쓰레기와 적치물 등 2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면 관계자는 “‘당진시 도약의 해’에 걸맞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반기 1회 모든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정례적인 청결행사로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