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품질 해나루쌀인 ‘탑라이스’를 생산하는 재배면적이 120ha에서 200ha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협에서는 조합원들이 정성을 다해 생산한 쌀을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는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한석우(56) 신평농협 조합장은 올해 신평농협의 방향은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라고 밝혔다. 지난해 조합장에 재선된 후 농민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해 보였다.

“탑라이스는 일반쌀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당연히 조합원들 스스로 쌀을 판매하는 것이 더욱 어렵고 농협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한석우 조합장은 “조합원들도 조합원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주고 농협이 그를 뒷받침할 때 신평농협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이 농협의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과 성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