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농협은 올해 미질 개선을 위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평 미곡종합처리장을 현대화 시설로 리모델링하고 고품질 브랜드 육성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미곡종합처리장의 변화는 2월말이면 준공될 예정이다.

“미질이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변경하고 신평쌀을 전수 판매해 농가들의 소득을 증대할 생각이에요. 또한 신평 내에 해나루쌀 단지를 조성해 좋은 쌀을 생산하도록 해야죠. 지금은 조생종만 생산을 했는데 만생종까지 단지화 할 계획입니다.”

한 조합장은 올해에도 육묘장 6500장을 공급하고 밭 브랜드 육성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평의 질 좋은 감자와 고구마 등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매해 저온저장고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홍수 출하를 막을 계획이라고. 현재 신평에는 저온저장고가 마련되지 않아 올해 저온저장고 설치를 위한 예산 수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건의될 예정이다.

“농림부에 사업계획안을 제출해 지원금을 보조받을 계획이에요. 신평농협도 일부 투자를 해서 저온저장고를 만들면 홍수출하도 막을 수 있고 싱싱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죠. 2012년경에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봐요. 올해에도 장학금 지급과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고객들의 아픔도 함께 하도록 새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