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창조회장 신현엽씨 취임

“봉사의 일념으로 우강 파수꾼 되겠다”

수석부회장 강한규씨

우강면내 젊은이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우강 창조회장에 신현엽(45세, 강문리)씨가 취임했다.

우강창조회는 지난 2월 13일 본회 사무실에서 신현웅 면장, 이은호 군의원 등 면내 기관단체장과 회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봉사단체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한형구 회장은 “임기동안 창조회 본연의 봉사활동에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일치 단결해 우강발전에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현엽 신임회장은 “부족한 힘이지만 봉사의 일념으로 우강의 파수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대 회장에 취임한 신현엽 회장은 지난해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5년째 강문리장을 맡고있다.

지난 89년 창립된 우강창조회는 주로 40대의 젊은 지도자 38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여름철 방역활동을 비롯, 불우이웃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왔으며 우강면내 초등학교 졸업생 전원에게 앨범을 선물하는 등 훈훈한 지역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신현엽 회장은 우강 들판의 젖줄이 되고 있는 삽교천이 날로 오염됨에 따라 삽교천살리기운동 등 자연정화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올부터 이 운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혀 창조회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수석부회장에 강한규(내경리)씨가 취임했으며, 총무에 전양환(창리)씨가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