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7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우강면분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원신(75) 분회장이 5대 분회장에 취임했다. 오전 10시 반경 시작된 이날 이취임식에는 각계 내빈과 노인회원 그리고 주민들이 참석해 박원신 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남민우(88) 회장에 이어 분회장으로 취임한 박원신 분회장은 “우강면 노인들을 대표해서 어떻게 분회를 이끌어 나가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같다”고 전한 뒤 “국가 경제를 부강케 한 것은 바로 지금의 노인들인데 제대로 된 복지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다”며 “노인들의 복지혜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우강면분회는 98년 남민우 이임회장이 분회장을 맡아 지난 10년간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