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옥집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설악추어탕이 지난 5일 당진읍 계성리에 문을 열었다.

설악추어탕을 운영하는 한우현 대표(47)는 건강을 중요시 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손님들에게 몸에 좋은 음식을 드리고 싶었고 무엇보다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추어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설악추어탕 외에도 현재 한 대표는 빙과 공장, 마늘 공장, 농수산물 저온창고 등 다양한 업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설악추어탕의 맛을 보고 이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한다.

“추어탕은 많은 분이 좋아해주시고 몸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피부미용과 장에 좋다고 합니다.”

설악추어탕에서는 추어탕 뿐만 아니라 통추어탕, 튀김, 숙회, 추어매운탕, 추어만두 등 다양한 미꾸라지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한 대표가 운영하는 설악추어탕은 전국에 100여개의 체인점이 있다. 특히 모든 음식을 공장에서 만들기 때문에 위생적이다.

“공장에서 소뼈를 24시간 고아 육수를 만듭니다. 실제로 직접 가게에서 그런 육수를 만들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공장에선 정확한 제조법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맛이 좋고 위생적입니다.”

한 대표는 앞으로 어버이날 등을 맞아 어르신 분들을 모시고 무료로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들께 대접하고 싶습니다. 또 가게가 자리 잡고 많이 성장하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자선사업을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위치 : 계성초등학교 근처

·전화 : 355-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