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다슬기 전문점’

대표 이말순 씨

웰빙식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다슬기’를 전문적으로 요리하는 ‘풍년다슬기 전문점’이 기지시리줄다리기 행사장(흥척동광장)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동생과 함께 김해에서 다슬기 전문요리점을 하다가 당진에 풍년다슬기 전문점을 차린 김상수(60)·이말순(57) 부부는 “다슬기에 관한 다양한 메뉴를 당진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당진읍 기지시리에 문을 열게 됐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손님들에게 다슬기탕과 다슬기국뿐만 아니라 다슬기 전골과 찜, 그리고 무침까지 다슬기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다슬기는 잘 알려진대로 간에 좋을 뿐만 아니라 열을 내려주고 숙취해소에도 좋기 때문에 다슬기해장국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말순 대표는 “정성을 들여 만든 깔끔한 반찬과 부드럽고 먹기에 부담이 없는 다슬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특별한 맛을 즐기기 위해 연인끼리도 자주 온다”고 말한다.

풍년다슬기가 제공하는 밥도 일반 쌀밥이 아니다. 다슬기 육수를 우려내 만든 다슬기 밥이다. 이렇듯 반찬 하나하나와 밥에도 신경을 썼다.

“다슬기는 몸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습니다. 다슬기 먹고 더 건강해지세요.”

위치 : 기지시리줄다리기 행사장 맞은편

번호 : 356-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