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쌀 3년연속 전국1위 노린다
올 생산목표 77만4천석, 10a당 527㎏
작년 목표대비 2만8천석 증산
당진군은 지난해 수해와 태풍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단보당 쌀 생산량 전국 1위를 달성한 위업을 발판으로 올해에도 3년 연속 전국 1위를 목표로 쌀생산 종합대책을 세우고 실행에 들어갔다.
군은 올해 쌀 생산목표를 작년 목표치보다 2만8천석이 늘어난 77만4천석(재배면적 21,160㏊)으로 잡고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했다.
이에 따라 군은 휴경논, 간척지 등 벼 재배면적을 최대한 확대하는 한편, 단위면적당 수량을 높이기 위해 양질 다수성 품종인 금남·일품·대안·동안벼를 80% 이상 재배하고 토양개량제 공급, 객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안정적인 쌀생산을 위해서는 지대별·모작별 적정 포기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평야지는 평당 75주 이상, 이모작 지대 85주 이상, 산간지 100주 이상 심도록 이앙기 보유농가에 홍보하고 있다.
또 각종 병충해 방제를 예방위주로 실시하기 위해 약제를 충분히 확보하고 병해충 정밀예찰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 8일 군내 전업농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당진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줁99 쌀생산 종합대책교육을 실시해 이같은 내용을 알리고 농가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남도 최영옥 농산과장 등이 참석해 국내외 쌀 수급상황과 지난해 쌀농사 성과, 올해 추진시책에 대해서 강연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풍년농사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