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중학교(교장 김성삼) 옹달샘 발마사지봉사단은 지난달 31일 면천 소망의집에서 발마사지와 노력봉사, 안마하기, 말벗하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05년부터 당진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발마사지를 배운 학생들은 한 달에 2번 인근의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발을 만지면서 서로의 따뜻한 인사와 마음을 주고받으며 손자녀 결연맺기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