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중학교(교장 신양웅) 밀알봉사단(단장 유진종)은 지난 20일 석문면 교로2리 산돌교회를 찾아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마을회관의 공사로 인해 인근 산돌교회의 지원을 받아 교회 시설 내에서 할머니 11분을 모시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2학년 차민주 외 4명의 학생은 라면, 세수비누, 주방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발마사지, 손마사지와 더불어 오순도순 할머니들의 말벗을 해 드렸다.

이신옥 할머니는 “어린 학생들이 자칫 비위에 상할 수 있는 발마사지를 정성을 다해 해주는 게 고맙다”며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장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