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하 학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이병하 학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신성대학(학장 이병하)은 지난 18일 종합 정보관 대강당에서 교내외 인사 및 장학금 수급 대상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학년도 전반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교내외 장학금을 포함해 총 422명의 재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병하 학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자랑스런 젊은 인재라고 밝히며 “교외 단체들의 관심과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지급 받는 학생들이 학업에 진력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최고의 전문 인력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성대학은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우수인력 확보와 지역고교 지원을 통한 대학 이미지 향상을 위해 제정된 ‘지역고교 육성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고교 육성 장학금’은 2006학년부터 제정돼 작년 221명에게 총 7000여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1억 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386명에게 전달했다.

신성대학 관계자는 “지역 인재의 유출을 억제하고 우수한 자원의 확보를 위해 지역고교 육성 장학금 액수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