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내 설치할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민간 수탁자 공모를 지난 13일 마감한 결과 5개 단체가 공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모한 사회단체는 학교법인 함주학원,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삼육재단, (사)당진미래가족센터, 목원대학 산학협력단 등 5개 법인단체다. 당진군은 오는 24일 수탁결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할 계획이다.

군청 사회복지과 담당자는 “공정성 때문에 심사기준은 밝힐 수 없으나 사업의 수행 능력과 법인의 재정능력, 전문성 등이 심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사위원은 전문교수 1인과 군청 실과장 5명, 외부인사 1명 등 7명의 심사위원을 심사 하루 전인 23일 구성, 심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건강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세부운영지침에 따라 필수 사업으로 가족 교육과 가족상담, 가족문화, 가족봉사사업을 진행하며 협력사업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