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8시경 순성면 백석리 이씨(79)의 자택에서 불이 나 이씨와 아내 구씨(77)가 약한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아궁이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불은 1층 주택과 집안에 있던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로 인한 연기를 마시고 방에 쓰러져 있던 구씨를 들쳐업고 구해내 다행히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