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시내 중앙을 관통하는 당진천이 내년말까지 하천경관조성 및 친수공간 등을 갖춘 테마형 생태하천으로 조성된다.

당진군은 지난달 26일 당진천 하상주차장에서 민종기 당진군수 등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국비 56억원, 군비 24억원 등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따라 당진 대덕교에서 우두리 어리교까지 약 4.3㎞ 구간이 4가지 테마를 가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다. 구간별로 대덕교에서 대덕2교 800m구간은 ‘자연하천 경관조성구간’으로 대덕2교-당진1교 1737m구간은 ‘하천경관조성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된다. 당진1교에서 탑동교 813m 구간은 ‘생태하천 체험공간’으로, 탑동교에서 우두교 984m 구간은 ‘자연하천 보존공간’으로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