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문화 스포츠센터 기공식에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 교육 문화 스포츠센터 기공식에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당진군 읍내리 구 당진도서관 부지에 건립될 예정인 교육 문화 스포츠센터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시행자인 남산교육문화(주)는 20일 신축 예정지에서 김낙성 국회의원과 민종기 군수, 김명선 군의회 의장, 대표건설회사인 계룡건설산업(주) 한승구 부사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서 민종기 군수는 “당진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꿈이 있는 미래의 도시이지만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교육 문화 스포츠센터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문화 스포츠 센터는 당진읍 읍내리 구 당진도서관 부지에 민간투자사업비(BTL) 총 200억원(국비 80억, 도비60억, 군비60억)의 예산이 투입돼 부지면적1만4835㎡(4488평)에 연면적 9387㎡(2839평), 건축면적 3950㎡(1195평)의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의 시설로 2008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지하1층(3104㎡) 50m 8레인의 실내수영장과 기계·전기시설 △지상 1층(1797㎡) 체력 단련장, 의무실, 식당, 주차장, 공용시설 △2층(1076㎡) 아동 및 장애인 열람실 △3층(1291㎡) 정기간행물, 행정자료 등 자료실, 서고 △4층(1038㎡) 일반 열람실 △5층(1081㎡) 사무실, 회의실, 교양강좌실, 컴퓨터교육실, 세미나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