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당산지구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설치사업 실시설계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위탁받아 실시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이날 실시설계 계획 최종안을 보고하고 이달 중으로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송산면 당산2리 당산저수지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총면적 122,095㎡에 수중관찰로를 비롯한 13개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45억3천만원이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앞으로 당산저수지에는 생태관찰시설, 생태보호시설, 기타편익시설이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관찰데크, 금개구리 야생초 화원, 가시연꽃서식지,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선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담당자는 35,701㎡ 준설공사를 비롯한 공사개요와 데크관련 업체 선정 내역, 향후추진계획 등을 군에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