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립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 당진군립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당진문예의전당 옆 유채꽃 단지 야외무대에서 지난 27일 '실버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당진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진남·양춘자) 주관으로 천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마당 축제를 열렸다.

예술무대 공연과 평화통일예술단, 당진군립예술단 공연, 실버노래자랑 등과 함께 당진군보건소의 혈압, 당뇨 등의 건강체크와 봉사단체에서의 수지침, 이미용봉사가 부대행사로 열렸다.

또한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유채꽃과 함께하는 경로잔치’를 열고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으며 실버노래자랑에서는 초청가수가 무대에 올라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염윤상 당진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유채꽃 단지에서 행사를 열게 돼 영광”이라며 “이날은 비록 노인들을 위한 실버페스티벌이지만 노인들이 하루만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 노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정책을 개발해 노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