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정명순)가 가족의 달을 맞아 실버 끼 페스티벌 ‘나도야 달린다’를 지난달 31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김덕주 시의장, 당진시의회 의원들, 충남도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이영문 당진지회장, 이재영 당진2동 주민자치회장 등 각계각층에서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수호천사 시니어 난타, 가수 최봉규, 당진색소폰앙상블 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축사 △개회사 △축하공연(정다희, 현아, 아리아)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여러 초대가수를 비롯해 시민들로 이뤄진 10팀(△나이가 대수냐 팀 △썸머라인댄스 팀 △노년을 신나게 팀 △잘났어 정말 팀 △시니어한국무용 팀 △우리는 실버쏘녀들이다 팀 △새날웰빙댄스 팀 △사랑행복 아자 팀 △당진 진·선·미 팀 △카사노바 덕이 출전해 자신들의 끼를 맘껏 발산했다. 이날 우수 팀으로 선정된 참가팀에겐 총 3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정명순 회장은 “실버 끼 페스티벌은 올해 첫 회로 시작하게 됐지만 앞으로 매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 가정의 달 마지막 날에 흥겨운 자리를 마련했으니 어르신들이 맘껏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