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해나루 인라인동호회(회장 심효보)가 올해 ‘농어촌 사랑의 해’를 맞아 ‘해나루쌀’ 홍보에 나섰다.

40명의 회원으로 지난해 9월 공식적으로 출범한 인라인 동호회의 심효보 회장은 “그 동안 전국 각종 대회에 각자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으나 이왕이면 우리고장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홍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회원들의 결의가 있었다”며 “이에 따라 1벌 당 15만원에 상당하는 당진 해나루 쌀 브랜드 유니품을 총 600여 만원의 자체경비를 들여 구입했다”고 밝혔다.

해나루 레이싱팀은 오는 4월 9일 서울월드인라인컵 대회를 비롯한 전국 10여개 대회에 ‘해나루 쌀’ 브랜드 유니품을 입고 출전하여 당진쌀을 홍보할 계획이다.

오는 4월 30일 당진군 석문방조제에서 개최하는 전국유채꽃단축 마라톤 대회 등에도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